사랑하는 한성희 산후관리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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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
조회 7회
작성일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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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혜주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주의 시간동안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첫 아기를 품에 안은 기쁨도 잠시 몸도 마음도 낮설고 서툰 산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했던 저에게 이모님께선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건 친정 엄마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저와 선빈이를 돌봐 주신 정성 이었습니다. 선빈이를 늘 사랑스럽게 안아주시고 아기젖병,선빈이옷,손수건까지 매일 손빨래와 열탕소독까지 꼼꼼히 해 주셔서 언제나 청결하고 포근하게 지낼수 있었어요.
아가 목욕시키는법,몸 닦이는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아직 서툰 엄마지만 덕분에 한결 자신감이 생겼어요^^
또 이모님께서 매 끼니마다 정성껏 차려주신 집밥 덕분에 또 마사지케어 덕분에 몸이 빠르게 회복 되었어요. 이모님 손맛이 담긴 반찬들과 국,특히 깍두기,오이 무침 수제비 등등 정말 잊을수 없을만큼 맛있었어요.
이모님 안계시면 어쩌죠..?
그리고 젖몸살로 고생하던 저에게 원장님 연결해 주셔서 단유마사지도 무료로 받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너무 힘들었는데 빠른시간안에 많이 좋아졌던건 이모님 덕분이었어요.매번 농사지으신 복숭아와 채소들도 직접 가져와 주시고 맛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3주간은 이모님께서 제 친정 어머니셨어요
저와 우리가족 모두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이모님의 따뜻한 손길, 그리고 세심한 배려를 오래도록 기억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이모님께도 사랑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P.S 둘째 생기게 되면 연락 드릴께요 .ㅎㅎ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주의 시간동안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첫 아기를 품에 안은 기쁨도 잠시 몸도 마음도 낮설고 서툰 산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했던 저에게 이모님께선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건 친정 엄마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저와 선빈이를 돌봐 주신 정성 이었습니다. 선빈이를 늘 사랑스럽게 안아주시고 아기젖병,선빈이옷,손수건까지 매일 손빨래와 열탕소독까지 꼼꼼히 해 주셔서 언제나 청결하고 포근하게 지낼수 있었어요.
아가 목욕시키는법,몸 닦이는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아직 서툰 엄마지만 덕분에 한결 자신감이 생겼어요^^
또 이모님께서 매 끼니마다 정성껏 차려주신 집밥 덕분에 또 마사지케어 덕분에 몸이 빠르게 회복 되었어요. 이모님 손맛이 담긴 반찬들과 국,특히 깍두기,오이 무침 수제비 등등 정말 잊을수 없을만큼 맛있었어요.
이모님 안계시면 어쩌죠..?
그리고 젖몸살로 고생하던 저에게 원장님 연결해 주셔서 단유마사지도 무료로 받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너무 힘들었는데 빠른시간안에 많이 좋아졌던건 이모님 덕분이었어요.매번 농사지으신 복숭아와 채소들도 직접 가져와 주시고 맛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3주간은 이모님께서 제 친정 어머니셨어요
저와 우리가족 모두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이모님의 따뜻한 손길, 그리고 세심한 배려를 오래도록 기억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이모님께도 사랑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P.S 둘째 생기게 되면 연락 드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