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맘 진주산후도우미 종료 하루만에 벌써 그리운 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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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미
조회 58회
작성일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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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까지 진주산후도우미 베스트맘 김*연 이모님께서 방문하셨고,
지원기간 종료된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벌써 이모님 오셨던 기간이
그리운 1인 입니다.....
(주말은 남편이 있어서 그래도 살만하지만,
다가오는 주중에는 아이를 어떻게 혼자 케어할지 벌써 걱정이 앞서는.....)
기본적으로 아이케어는 기본이고, 산모케어도 잘해주셔서 좋았던 산후도우미.
출산은 처음이라 이렇게 온몸이 축나는 건지도 몰랐는데
왜 이런건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나요.
정말 아이 안아올릴때 끊어질 것같은 가장 힘든 손목인대는 물론이고,
허리도 아프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온몸이 으슬으슬 시리고....
이모님이 아침마다 뜨끈한 차와 찜질팩을 마련해주시는데
추운날씨에 굉장히 좋더라구요.
(3주 지나고 요즘은 아침에 따끈한 차한잔 마시는게 습관처럼 됬어요.)
가장 기본인 아이케어 부분에서 아이를 너무 귀여워해주시는게 보여서
그게 참 만족스러웠는데,
아이를 맡기는거니까 특히 믿을수있어야 하잖아요.
(요즘 워낙 많은 뉴스를 접하다 보니...)
아이를 맡기고 오전시간 잠시 눈붙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
(저는 안그랬지만, 맡기고 아예 외출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더군요.... 대단..)
아이들을 많이 보다보니, 아이 수유텀 잡는거 도와주시고
수유자세고 교정해주셔요.
특히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었던 목욕시키기도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첫 시도에 대차게 까였던 아빠도 그다음 주말에 목욕에 성공했더랍니다.
손목아픈 엄마는 시도도 못해봤는데 그래도 눈으로나마 이론을 습득했고
아빠 없을땐 어떻게든 하지 않을까요..?
매일 같이 아침 먹었는지 챙겨주시고,
손많이 가는 나물반찬도 척척 준비해주셨어요.
집에서 농사지었다며 고구마 가지고 오셔서 쪄주셨는데
간식으로 집어먹고, 새벽에 아이수유하다가 배고플때 집어먹고
굉장히 요긴했답니다.
마지막 주에는 손 많이 가는 김밥도 해주셨음...!
집김밥 넘나힘든데 그걸다해주시고..!!!
아이 태열이 올라와 케어가 필요할 때 조언은 물론, 병원에도 동행해주셨어요.
머리숱이 많은 아이라 둘이 조심조심 뒷머리도 손질해주고
머리정리한 이후로 목에 올라오던 태열도 좀 가라앉았답니다.
아이 보는 짬짬이 아이꺼 빨래도 돌려서
수납까지 정리해주셨는데...
이 모든걸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혼자 할 생각에
벌써 앞이 캄캄해지네요.
이모님 벌써 그립습니다....... (뿌엥)
지원기간 종료된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벌써 이모님 오셨던 기간이
그리운 1인 입니다.....
(주말은 남편이 있어서 그래도 살만하지만,
다가오는 주중에는 아이를 어떻게 혼자 케어할지 벌써 걱정이 앞서는.....)
기본적으로 아이케어는 기본이고, 산모케어도 잘해주셔서 좋았던 산후도우미.
출산은 처음이라 이렇게 온몸이 축나는 건지도 몰랐는데
왜 이런건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나요.
정말 아이 안아올릴때 끊어질 것같은 가장 힘든 손목인대는 물론이고,
허리도 아프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온몸이 으슬으슬 시리고....
이모님이 아침마다 뜨끈한 차와 찜질팩을 마련해주시는데
추운날씨에 굉장히 좋더라구요.
(3주 지나고 요즘은 아침에 따끈한 차한잔 마시는게 습관처럼 됬어요.)
가장 기본인 아이케어 부분에서 아이를 너무 귀여워해주시는게 보여서
그게 참 만족스러웠는데,
아이를 맡기는거니까 특히 믿을수있어야 하잖아요.
(요즘 워낙 많은 뉴스를 접하다 보니...)
아이를 맡기고 오전시간 잠시 눈붙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
(저는 안그랬지만, 맡기고 아예 외출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더군요.... 대단..)
아이들을 많이 보다보니, 아이 수유텀 잡는거 도와주시고
수유자세고 교정해주셔요.
특히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었던 목욕시키기도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첫 시도에 대차게 까였던 아빠도 그다음 주말에 목욕에 성공했더랍니다.
손목아픈 엄마는 시도도 못해봤는데 그래도 눈으로나마 이론을 습득했고
아빠 없을땐 어떻게든 하지 않을까요..?
매일 같이 아침 먹었는지 챙겨주시고,
손많이 가는 나물반찬도 척척 준비해주셨어요.
집에서 농사지었다며 고구마 가지고 오셔서 쪄주셨는데
간식으로 집어먹고, 새벽에 아이수유하다가 배고플때 집어먹고
굉장히 요긴했답니다.
마지막 주에는 손 많이 가는 김밥도 해주셨음...!
집김밥 넘나힘든데 그걸다해주시고..!!!
아이 태열이 올라와 케어가 필요할 때 조언은 물론, 병원에도 동행해주셨어요.
머리숱이 많은 아이라 둘이 조심조심 뒷머리도 손질해주고
머리정리한 이후로 목에 올라오던 태열도 좀 가라앉았답니다.
아이 보는 짬짬이 아이꺼 빨래도 돌려서
수납까지 정리해주셨는데...
이 모든걸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혼자 할 생각에
벌써 앞이 캄캄해지네요.
이모님 벌써 그립습니다....... (뿌엥)

